2018 © FGallery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공북 1길 16

Tel: 010-8645-5633

꽃,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의 본질

April 23, 2019

도내 중견 사진작가로 왕성한 작품 활동과 발표를 해오고 있는
박성민 사진전이 오는 5월 5일까지 전주 에프갤러리에서 초대전으로 열린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꽃은 그 대상이 되기도 하고 아름다움의 표현
주제로서 발표되고 있지만 박성민 작가는 작업을 통하여 꽃의 변하지 않는 아름
다움의 본질을 보여주고 있다.

꽃을 믹서기에 갈아서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는 그의 작품은 꽃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아름다움에 대한 고정적인 관념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된다.

‘여전히 아름다운 꽃’이란 주제에서 작품을 대하는 작가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작가는 “꽃은 오롯이 아름다움의 대상인가, 인간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의 대상인가.

하지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영원한 오브제이다”며
“꽃을 해체하고 갈아서 가장 객관적인 카메라 앞에 꽃을 놓았다.

모든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롭게 싶었다”고 밝혔다.

박성민 작가는 16번의 개인전을 비롯해 ‘길위에 서다’ 사진 전시 기획을 해오면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석창기자 

이상수 사진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한국 석유화학 공업의 미래를 보다'

November 19, 2018

이상수 사진작가가 두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한국 석유화학 공업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21일부터 27일까지 전주 에프 갤러리에서 열린다. 
 

우리지역에서는 다소 낯선 풍경들을 담아낸 그의 작품은
울산과 여수 지역 석유화학 공업단지의 야경을 신비스럽고
아름답게 사진에 표현했다. 

 

이번 작품은 1960~70년대 한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석유화학 공업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고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사진 작품들로 구성됐다.

 

이상수 작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으로 전국단위 사진 공모전에서
금상 및 은상 등을 수상했다.

 

송미경 기자

‘순간순간의 감정 화폭에 오롯이' 화가 김용준 일곱번째 개인전

October 20, 2018

에프갤러리에서는 28일까지 김용준 작가의 7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감정의 표현, 전달 그 7번째 이야기'를 테마로

플라멩고의 정열적인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순간의 감정을 화폭에 담아냈다.

 

김 작가의 작품세계는 화려하고 강렬한 색감, 그리고 섬세한 붓터치가 어우러지며,

시원한 소통과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김용준 작가는 "단순한 인물만 그리는 것이 아닌 그 인물의 미세한 동세를 통해

작가의 감정을 과감하게 표현하고 관람자에게 그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작가는 대전 배재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초대전에서 작품활동을 펼쳤다.

 

송미경 기자

몽유화원 봄 이희춘 초대전

July 16, 2018

전주 에프갤러리가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이희춘 초대전을 갖는다.
화가는 지난 10여 년 동안 동양의 자연주의와 노장사상에 기인하는

무위적 이상 세계를 꿈꾸며 자연으로 회귀를 화폭에 담아오고 있다.


새와 나비, 꽃, 인간의 봄날을 화폭에 펼쳐낸 몽유화원이 바로 그것이다.

최근들어 작가는 캔버스에 그려진 여러 동식물들과 인간이 어우러진

다양한 형태를 이상 세계를 꿈꾸는 자연으로 회귀를 화려하게 표현하고 있다. 


‘몽유화원의 봄’을 통하여 내안에 행복한 경지가 무엇인지를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다름 아니다. /이종근기자

출처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전주 에프갤러리, 피렌체서 사진축제 열어

July 01, 2018

국내외 29명 참여…6~18일 에프갤러리서 작품 전시

전주의 에프갤러리(대표 곽풍영·권은경)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제1회 국제 포토앤아트 페스티벌’을 열었다.

사진작가인 곽풍영·권은경 씨가 지난 4월 문을 연 에프갤러리는
사진 예술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진 축제 역시 두 작가가 피렌체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쌓은 인맥과 노하우를 토대로 기획한 것으로,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 멘타나갤러리에서 열렸다.

백미숙, 한상표, 김경수, 김성희, 곽풍영, 이병록, 이경화, 이상수, 이상운,
이원순, 문선희, 윤상민 등 한국의 사진작가 18명과 이집트, 쿠바, 인도네시아,
그리스 등 11개국 11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했다.

권 대표는 “예술인이 자신의 작업을 국제 무대에서 더 많은 이들에게 노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데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축제는 작품 감상은 물론이고
작가들이 국제적인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의미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번 사진 축제에서 전시된 작품은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전주 에프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전북일보(http://www.jjan.kr)

출처 : 전북일보(http://www.jjan.kr)

천이두 문학평론가를 기리다

June 09, 2018

떠나간 사람의 빈자리에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모여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문학평론가 천이두(1930-2017)의 작고 1주기를 맞아 그의 생애를 

집중 조명한 특별기획전이 열려 전북의 문인들이 함께한 것.

창간 24주년을 맞은 계간 ‘문예연구(발행인 서정환)’가 주관하고 

신아출판사가 후원한 특별기획전 ‘한국현대문학의 큰 발자취-

문학평론가 천이두’가 8일 오후 4시 F갤러리에서 문을 열었다.

이종호 문예연구 편집장의 사회로 진행된 오픈행사는 서정환 

발행인의 환영사, 강연호 원광대 교수와 정양 시인의 축사, 전정구 

전북대 교수의 문학평론, 장남인 천상묵 호남한의원 원장의 소회 등으로 이어졌다.

서정환 발행인은 “전북 문단의 자랑인 천이두 선생은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훌륭한 분인데도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있어 우리 자신 

스스로가 자긍심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천 선생의 자녀분들이 소중한 자료를 잘 보관하고 있어서 귀한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천이두 평론가의 애제자였던 정양 시인은 경기도 용인에서부터 달려왔다. 

정 시인은 “까까머리 중학교 시절에 뵌 스승을 생각하며 이 자리에 도착해 

전시된 사진들을 보니 그 속에 이미 떠나간 사람, 가고 없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띄어 마음이 싸하다”면서 “그 시절부터 현재까지도 스승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그리워하면서 살고 있다”고 회상했다.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전시에서는 천이두의 비평가로서 빛나는 문학적 업적과 

그가 남기고 간 흔적들을 공유하게 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천이두 선생의 문학 생애와 삶을 여러 각도로 조명한 패널과 

사진이 다수 공개되고 있다. 또 갤러리 한 켠에는 천이두의 집필 공간을 그대로 옮겨 

놓은 책상과 가방, 필기구, 원고지, 저서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영상으로 만나는 

천이두에서는 그를 기억하는 가족과 제자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천이두 평론가가 

조정래·황순원·하근찬 작가 등과 교류했던 미공개 편지를 통해서는 전북을 넘어 전국의 

문인, 문학관련 인사들과 활발하게 교류했던 그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다.

전정구 전북대 교수는 “천이두 평론가는 한 작가에 대한 평론을 다루면서도 거대한 

한국문학을 그려내는 평론 작업으로 영혼과 울림으로 읽히는 글을 남겼다”면서 “작가의 

연대기적인 평론이 아니라 각 시기의 중요 작가들에 의해 표현된 한국문학의 내적 가치와 

주제를 균형감 있게 포착했다”고 평했다.

그의 장남인 천상묵 원장도 “아버지는 문학비평을 하면서 한의 정체성을 찾다가 

우리 민족의 한의 정서가 판소리에 함축되어 있음을 깨닫고 판소리 연구에도 매진하셨다”며 

“평소 용서와 관용, 자비와 사랑 같은 단어를 참 좋아하셨는데, 그러한 점에서 아버지가 

연구한 한의 정서는 분노나 절망이 아닌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정서라고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전북이 대표 문예지인 ‘문예연구’는 그동안 전북 출생으로 창작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시인, 

작가, 평론가들을 찾아 그 문학과 생애를 지속적으로 연구 정리하는 연재물 ‘우리 시대 우리 

작가’를 지면을 통해 공개했다. 현재까지 26명의 문학인들의 생애와 작품을 정리한 바 있는데, 

이번 전시는 지난 2012년에 정리한 천이두의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전시다.

‘문예연구’ 주간 강연호 원광대 교수는 “우리 지역 문인들의 가치와 업적을 돌아보자는 의미로 

기획된 코너가 이렇게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아주 소중한 일이었다는 생각이 들고 편집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뿌듯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F갤러리, 박찬웅 사진전 ‘끝나지 않는 시작’

April 30, 2018

F갤러리(대표 권은경)가 3일부터 30일까지 사진가 박찬웅을 초대해 
개인전‘비타 노바(Vita Nova), 끝나지 않는 시작’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F갤러리에서 기획한 두 번째 초대전으로 사진가 박찬웅의 

작품 20여 점으로 구성했다.

 그의 촬영은 한 시대의 상징물이 되어버린 정미소를 기록하는 일에서 

출발했다. 정미소 작업을 통해 현재의 외형적 모습만을 잡아내는 

사진의 한계성을 넘어, 사진의 시간성을 생각하게 만드는 개성 넘치는 

작품세계를 형성하기 시작한 것이다.

 “몇 해 전, 퇴직을 앞두고 소멸의 시간들을 아쉬워하며 덧없이 허물어져 가는 

정미소를 찾아 그 대상과 만남의 시간으로 시작된 작업이었지만, 지금 그는 이미 

사라져 없어진 정미소의 이미지를 바라보며 사진 속에 담긴 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심리적인 시간 속으로 들어간다.”

 작가가 남긴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남긴다. 

소멸을 향해 가고 있는 정미소의 이미지 속에 덧없이 사라져 가는 어느 한 사람의 

슬픈 얼굴이 겹쳐져 있는 듯하다. 그러나 그 이미지를 오랫동안 응시하다보면, 

슬픔 안에서 시간의 무상함이 긍정적인 느낌으로 치환된다. 작품전의 주제인 

바르트가 말한 비타 노바(Vita Nova)’, 새로운 주체의 탄생처럼 말이다.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사진전공)을 졸업하고, 현재 전주 덕진 호반촌에서

 ‘사진공간 눈’과 ‘전주사진책 도서관’을 운영하며 지역 사진문화 향유의 새로운 

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너포커스, 우리문화사진연구회, 가톨릭미술가회 등에서 활동 중이다. 

전시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미진 기자

JTV 8 New 2018. 4. 21(토)

April 20, 2018

​JTV  전주방송  백담 백종희 서예전 소개

"예술인 관점에서, 예술인 위한 공간으로"

April 04, 2018

“긍정적인 힘 깃들어 있는 ‘F’통해 관객 각자의‘F’ 찾아 돌아갔으면 
예술인 해외진출 돕고 같이 성장” 백종희 서예가 개관전, 내달 2일까지
출처 : 전북일보(http://www.jjan.kr)

 

백담 백종희 초대 개인전 '일필휘지-기운생동'

April 03, 2018

6일부터 F갤러리서 진행  한글-한문 혼합병용 눈길
여백의 미-안정된 포치 등  봄 보내고 희망 심어줄 것
출처 : 전북중앙신문(http://www.jjn.co.kr)

사진작가에서 갤러리 대표로 변신

March 25, 2018

9년전 남편 권유 사진 입문 사진기능사등 관련교육 진행
본인의 색 드러낸 아카이브 기록성 중심 갤러리F 개관
서예-회화-사진등 장르 불문 
출처 : 전북중앙신문(http://www.jjn.co.kr)

Please reload

  • Black Facebook Icon
  • Black Instagram Icon